한국 산
한계령-대청봉
김동면
2016. 6. 2. 12:01
2016/5/30
아침 07:25 분 버스타고 한계령 도착하니 9시 반 입니다.
이렇게 무게 재는 곳도 있네요. ㅎㅎ 14킬로
한계령 도로가 보입니다.
서북능선에 들어왔습니다.
용대리 버스 시간표
ㅇ
이번에는 쌀과 고기를 안가져오고, 두끼분의 밥과 반찬 그리고 라면과 햇반으로 식사를 대신하기로 해봤습니다.
이것도 간편하기도 하네요.
저녁 바람은 장난 아닙니다.
여기서 악몽의 하룻밤을 보냅니다.
진짜 대피소가 좀 칸막이도 치고 좀 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