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초 시작한 불수사도북을 세 번에 걸쳐서 해보았습니다.
예전엔 한 번에 5산 종주를 하였지만 지금은 그 열정도 없어졌고 그리고 몸도 많이 무거워 져서...
첫날 시작할 때는 몸이 많이 무거워서 힘들었지만 세 번째인 오늘은 많이 가볍고 걸음도 빨라진 것 같습니다.
보통 영봉을 빼먹고 하지만 이번엔 해보기로 합니다.
영봉 가는 중에 인수봉
첫번째 봉우리에서 잠시 쉬면서 찍어본 인수봉
인수봉과 상장능선 오봉 그리고 만장봉 까지 다 찍어봤습니다.
오봉과 도봉산 주능선
인수봉 바라기 입니다.
하루재 지나서 가장 가까운데서 찍어봤습니다.
보현봉과 대남문
승가봉 근처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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