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산
오랜만에 친구들과 산행합니다.
보현봉 가려다가 이 친구들에게 혹시 해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코스를급변경합니다.
칼바위 뒷길로 해서 예전에 아파트 살때 자주 이용하던 흥륜골 생물로 해서 뒷길로 내려왔습니다.
진달래는 조금 일찍이긴 하지만 봄냄새는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