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웅석봉 다녀온 후 힘들어서 이틀 쉬고 오늘 운동으로 우이동-한신대 다녀왔음.
샤워후 몸무게가 5킬로 감량 된 82.6킬로 되었음.
아직 멀었긴 하지만 배도 많이 들어 간게 눈에 보이네요.
6/5
우이동-영봉-우이동 산행을 하였음. 체중계도 옛날에 샀던 카스체중계로 재어봤음.
82.3 전에 것은 200그램 단위였는데 100그램 단위라서 더 좋네요.
6/8
6개월 간 산행을 쉬어서 소실된 다리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둘레길이 아닌 산행을 하였음
우이동-용암문-대동문-소귀천계곡-우이동 3시간 좀 더 되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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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둘레길 산행했음. 근래 둘레길 말고 등산을 했더니 다리에 힘이 붙는 것 같음.
위고비의 장점 중 하나가 우울감이 호전 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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