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토요일 09:00 인수봉 설교벽 하산 17:50 거의 9시간 가까이 산행.
꽤 힘들다. 팔이 아직도 후들후들~
발가락 무지 아픈 암벽화 질리도록 신었다~
산행하면서 느낀점은 뭄이 무겁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몸무게 줄여야겠다.
인수 설교벽
한피치 후~
하강은 60자일로 3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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