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숨은벽 산길이 생각나서 가기로 합니다.
항상 신행 코스를 못잡이서 갈팡질팡했는데, 숨은벽 코스는 며칠전 부터 설레이기 까지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근무 끝나고 출발하려니 초미세 먼지가 나쁨 수준이라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마스크 끼고 가지 뭐!
사기막에 내려서 마스크 쓰고 산행을 하는데요.
고역이네요.
마스크 마저 벗고 갑니다.
진달래도 봉우리 피는 것 보니 며칠 있으면 만개할것 같네요.
오랜만에 숨은벽 산길이 생각나서 가기로 합니다.
항상 신행 코스를 못잡이서 갈팡질팡했는데, 숨은벽 코스는 며칠전 부터 설레이기 까지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근무 끝나고 출발하려니 초미세 먼지가 나쁨 수준이라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마스크 끼고 가지 뭐!
사기막에 내려서 마스크 쓰고 산행을 하는데요.
고역이네요.
마스크 마저 벗고 갑니다.
진달래도 봉우리 피는 것 보니 며칠 있으면 만개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