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긴산행을 계획했는데, 오후 약속 때문에 짧게 다녀오기로 합니다.
우이역 도착하니 비가 옵니다.
집으로 되돌아 갈까 하다가 코스도 더 짧게 소귀천으로 들어갑니다.
'서울 경기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계사-둘레길-흥륜골샘-범골샘하산 (0) | 2018.09.08 |
---|---|
우이역-오봉샘-도봉탐방안내소 (0) | 2018.08.31 |
막내와 뒷 산 (0) | 2018.07.09 |
백사실-북악산-둘레길-빨래골 (0) | 2018.07.06 |
하루 두 탕 산행 (0) | 201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