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점심 먹고 떡 한 봉지 사고 커피 한 병 타서 뒷산으로 갑니다.
며칠 사이에 나무가 연초록으로 바뀌니 눈이 부셔서 마구 셔터를 찍어 봅니다.
지금 산이 가장 아름다울 때 인 것 같습니다.
느릿느릿 천천히 뒷산 마실 다녀왔습니다.
ㅋ
'서울 경기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0) | 2019.05.09 |
---|---|
장미공원-사모바위-삼천사 (0) | 2019.04.22 |
수락산역-정상-회룡 (0) | 2019.03.24 |
안산-하늘다리-인왕산-탕춘대성-구기동 (0) | 2019.02.19 |
안산-백련산-북한산-인왕산 (0) | 201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