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와서 못 간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국민대에서 출발해서 항상 가는 형제봉 쪽으로 가지 않고 청수장 방향의 둘레길로 가다가 대성문 방향으로 가기로 합니다.
3일 연속으로 산행을 합니다.
첫날은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오늘은 좀 덜하긴 하지만... 남산만 한 뱃살 때문에 힘드네요.
그래도 대성문 대동문 지나서 진달래 능선으로 해서 솔밭공원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연속 산행이라 좀 피곤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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