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피우다가 점심 먹고 집을 나섭니다.
놀다 쉬다를 반복하며 천천히 걸었습니다.
어느 바위 위에선 하염없이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들어온 산은 너무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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