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니던 둘레길입니다.
이 길은 둘레길로 지나는 중에 동네 사람들이 다니는 약수터 가는 한적한 길이 있고
사람들도 붐비지 않아서 제가 자주 다니는 길입니다.
며칠 전에 이곳을 갔더니 양지바른 곳에서 진달래 꽃 봉오리가 보이기도 해서
오늘쯤 많이 피었겠다 생각하고 왔더니 역시 예상대로 많이 피었네요.
모두가 기다리는 진정한 새봄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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