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누라와 휴일이 겹쳐서 수락을 돌아보기로 합니다.
장암역에서 출발합니다.
기차바위가 보입니다. 우리는 우회하기로 합니다.
주봉 인증사진 찍어려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옆에서 찍습니다..
분명히 위의 철없는 아저씨 피해서 찍었는데
위에는 아직 진달래 몽우리만 있었는데 내려오니 만발하네요.
오랜만에 마누라와 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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