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오늘 산행하기로 예약을 하였지만, 오늘 아침이 되니 게을러져서 뒹굴거립니다.
거의 11시가 다 되어서 펑크낼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집에서 나왔습니다.
역시 날씨가 덥긴 덥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쉬엄쉬엄 산행을 하였습니다.
점심 대용으로 감자를 가져가서 먹었는데 꽤 요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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