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정의공주 묘 근처의 꽃 매장으로 봄꽃을 사러 가자고 합니다.
우리는 봄나들이 운동 겸해서 둘레길로 걸어서 가기로 합니다.
윤극영 생가 근처에서 시작해서 4.19 묘지 옆으로 해서 둘레길로 접어들었다가
우이동으로 내려와서 정의공주묘지 근처에 가서 봄꽃 사서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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