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많이 내린 관계로 산행을 하면 높은 습도로 힘들 것 같고 혹시 소나기나 천둥번개가 치면
우산 쓰면 그런대로 산 정상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우이령을 두 달만에 가기로 합니다.
역시 비 내린 뒷날이라 습도가 높기는 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우이령을 다녀오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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