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산

화계사-칼바위-용암문-우이동

김동면 2024. 1. 27. 15:49

1월 27일 날씨도 풀리고 햇빛도 밝아서 뒷산을 가기로 합니다.

 

칼바위 오르다 뒤돌아 본 문필봉
왼쪽의 형제봉과 오른쪽의 보현봉
보현봉
칼바위 정상에서 본 북한산 산군들
좀있다 지나갈 대동문이 보입니다.
대동문
동장대?
예전 북한산 대피소 자리의 역사가 기록 되었네요.북한산성을 축성 한 후에 창건 되었다고 적혀있네요.
용암사지 무너진 탑의 생김새가 이렇게 생겼었군요.
무너진 탑

 

 

오랜만에 북한산을 올랐습니다.

여기 이사 올 땐 북한산에 자주 가기 위해서 이사를 왔지만 

너무 자주 북한산을 다니다 보니 요즘 좀 식상이 된 것 같아서 거의 다니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안내산악회를 자주 이용하여 전국의 유명산을 다니다가 오랜만에 뒷산을 올랐네요.

동네 뒷산이니 한 바퀴 돌고 우이동 하산 후에 집에 오는데 10분 정도 걸리니 

역시 이사 온 보람이 있긴 있네요.^^

 

오늘 산행을 하다 보니 북한산을 오를 때 아이젠은 필수인 것 같아요.

양지바른 곳에선 눈이 없지만 응달에는 빙판길이 많다 보니 많이 미끄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