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늘 날씨도 따뜻하고 공기도 맑은 것 같아서 운동 겸 둘레길을 걸어서
방학동 꽃판매장으로 꽃 사러 가기로 합니다.
우이동에서 설렁탕 한 그릇으로 점심을 때우고 방학동 정의공주묘지 근처에서
꽃 4만 원 치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꽃도 심고 겨울 동안 냉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반지하 방에
넣어둔 화분과 꽃나무도 오늘 꺼내야겠습니다.
'서울 경기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운현-화악산 중봉-삼팔교 (0) | 2024.05.10 |
---|---|
마누라와 뒷동산으로 꽃구경하기 (0) | 2024.04.08 |
마누라와 함께 한 진달래능선-아카데미하우스 (0) | 2024.03.25 |
화계사-칼바위-용암문-우이동 (0) | 2024.01.27 |
안산-인왕산둘레길-창의문-광화문 (0) | 202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