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산행을 하기로 했는데 일어나니 8시가 다 되었네요.
10시에 집을 나와서 뒷산을 가기로 합니다.
땀이 눈 속에 들어갈 만큼 덥긴 덥습니다.
이런 날은 천천히 놀다 걷다를 해야 합니다.
조금 걷다가 그늘에서 쉬고를 반복합니다.
바람도 거의 불지 않고 아주 더운날의 짧은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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