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길로 올랐다가 우이 역 근처로 내려왔다가 다시 둘레길로 해서 이 지역 사람들만 다니는 사면길로 갑니다.
며칠간 영하10도 이하로 내려갔다가 오늘부터 조금씩 풀리네요.
추워서 쉬지를 못해서 한 번도 쉬지 않고 걷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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