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이 역에 08:00 도착, 다른때 보다 조금 빨리출발합니다.
둘레길로 걷다가 조금 다른 길로 걷다가 진달래 능선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아침 일찍 깨어서 더 자지 않고 나왔더니 더 좋네요.
산객도 거의 없는 숲길을 혼자 걸으니 황홀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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