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남부 능선 산행이 힘들었나 봅니다.
등산화 깔창 바꾸고 아프지 않았던 발목이 또 아픕니다. 집에 남아있던 근이완제와 소염진통제를
며칠 먹어니 괜찮아서 오늘 산행을 합니다.
오늘 산행은 천천히 쉬면서
금요일 백운산을 가기 위해서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 나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청명하고 시야가 밝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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