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봉으로 해서 돌고 오기로 합니다.
신발은 항상 신고 다니는 키네시스가 아니고 200그램 무거운 스카르파 라닥을 신고 가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훈련용 연습용은 되도록 무거운 신발을 신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아까운 신발 활용을 하기 위해서)
칼바위로 내려온 게 싫어서 아카데미하우스 쪽으로 내려옵니다.
역시 200그램 많은 신발을 신고 오니 걸음이 늦어지긴 합니다.
오늘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서울 경기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누라와 도봉산 둘레길 (0) | 2022.06.25 |
---|---|
진달래능선-대동문-용암문-우이동 (0) | 2022.06.07 |
우이역-대동문-백운대피소-우이동 (0) | 2022.05.09 |
우이동-오봉샘-다락능선-도봉매표소 (0) | 2022.05.04 |
칼바위-용암사지-도선사-솔밭공원 (0) | 202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