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달래 능선으로 가기로 합니다.
오늘 진짜 땀 많이 흘렸습니다.
수건 한 장이 완전 젖어서 짰더니 물이 줄줄 흐르네요.
짧은 구간 산행이지만 저에겐 오랜만에 해발 500미터 이상 올랐더니 더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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