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누라와 함께 솔밭공원에서 출발해서 소나무길로 해서 우이령을 들어가기로 합니다.
지난달부터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하루 1만 보 이상 걷기로 합니다. 지난달에는 25만 3 천보 하루 평균 8.100보 정도 걸었네요.
덕분에 배도 조금씩 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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