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이동에서 도봉산 방향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원통사 도착 후, 갑자기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무수골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지난 토요일 우이령 이후에 태풍과 비로 3일 쉬고 오늘 다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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