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길을 다시 시작한 지 세 번째 산행입니다.
오늘은 추풍령에서 괘방령까지 가는 산행입니다.
지난 산행에서는 우두령에서 황악산으로 해서 괘방령을 왔지만 오늘은 추풍령에서 괘방령을 갑니다.
한 시간 정도 빨리 도착을 했습니다.
괘방령에서 지난번에 먹고 실망해서 오늘은 먹고 싶지 않았지만 싸 온 도시락을 먹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칼국수 한 그릇 먹고 서울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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