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봉 민박에서 잘 보내고 아침밥 먹고 커피 한 잔씩 들고 인월 방향으로 걷기로 합니다.
애플워치는 중간에 배터리가 다 되어서 꺼지다 보니 올리질 못하네요.
걸음은 33.000보 정도 되었더군요.
이박삼일 동안 많은 이야기도 하고 많이 웃기도 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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