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는 이야기 하는 전 직장 동료와 지리산둘레길이나 같이 가볼까 말을 했더니
흔쾌히 함께 걷고 싶다고 해서 실행하기로 합니다.
10/16 용산역 08:39 출발해서 남원에 10:45 도착해서 택시 타고 주천면 둘레길에 도착해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여러명이 함께 자다 보니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정신없이 자고
아침에 무인 커피 판매점에서 커피 한 잔씩 빼서 또 걷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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