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서울로 보내고 공항둘레길로 걸어서 숙소까지 걸어서 왔습니다.
숙소에서 혼자 밥 먹으니 마누라 없는 자리가 너무 텅 빈 것 같아서 해변가나 걸으려고 나오다가
제주살이를 가르쳐주고 윗 층에 기거하고 있는 직원을 만나서 어쩌다 비자림숲과 다랑쉬도 비 맞으면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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