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지리산 웅석봉 산행 때 힘들고 고생했었던 충격으로 다리에 근육과 힘을 넣기 위해서
둘레길 말고 산행을 하기로 합니다.
초반이니 좀 짧은 곳으로 영봉을 산행하기로 합니다.
역시 오르막은 힘이 들긴 들지만 며칠 전보단 괜찮네요.
조금 더 하면 정상적으로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다리 힘은 많이 빠졌지만 몸은 가볍다는 것을 느끼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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