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웅석봉 산행에서 맨 꼴찌로 산행을 마친 충격에 다리 근육 복원하기 산행을 하기로 합니다.
오늘 최고 30도 라는데 산에는 그래도 좀 시원하네요.
용암문 오를 때 역시 힘이 많이 들긴 드네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게 느껴집니다.
현재 다이어트로 6킬로 감량했는데...
목표대로 감량하고 다리에 근육이 복원되면 산에 좀 더 빠르게 잘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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