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산

우이동-오봉샘-무수골

김동면 2021. 3. 9. 15:07

집안일과 게으름으로 인해서 6일 간 산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도봉산을 가기로 합니다.

 

 

소귀를 닮았다고 해서 우이암입니다. 우이동 우이교등 모든 지명을 만든 바위입니다.

 

파노라마로 찍어본 오봉과 주봉 그리고 선인봉등
오봉
여기서 컵라면 먹고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갑니다. 저는 오봉샘으로 오는 길이 좋아서 왔다가 되돌아갑니다.
어찌 내려오다보니 무수골이네요. 그러면 어떻습니까. 

오늘은 봄을 느끼면서 산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