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와서 느꼈던 상쾌함을 누리기 위해서 오늘도 우이령에 갑니다.
우이 역에 도착하니 6;25 정도 됩니다.
등산도 좋지만, 우이령길 같이 둘레길을 걷는 게 운동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산행을 하면 올라갈 때 힘이 들어서 많이 쉬는데, 이렇게 둘레길은 산이 완만해서 계속 걸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땀이 눈에 들어올 만큼 덥긴 했지만, 그래도 다녀와서 집에서 찬물 샤워하면 정말
상쾌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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