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과 우이령
3일 만에 우이령을 갑니다.
어제도 우이령 예약을 했지만, 가기가 싫어서 취소를 하고...
오늘 또 예약을 합니다.
취소를 하더라도 예약을 해야 제가 움직이니까요.
콘크리트 사이에 여치가 있네요. 어릴때 가지고 놀던건데 오랫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잡아서 작은 또랑 건너의 옆의 숲으로 던졌습니다. 여기서 시작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길입니다. 정상입니다.그래도 340미터 정도 됩니다. 교현리까지 다녀와야 합니다. 칡꽃 같은데.. 교현리 탐방안내소
내일도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