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역에 도착하니 07:30 정도 되었습니다.
오늘도 소나무숲길에서 시작을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며칠 전에 우이령 갈 때 보다 훨씬 힘이 덜 들었습니다.
그날은 우이동역에서 부터 시작을 했지만, 몇 번을 쉬었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찬바람도 솔솔 불고 햇빛도 거의 없고 그리고 몸도 많이 가벼워진 것 같네요.
보기 드물게 평속 4.4km가 나오는 것 보니까요.
조금 더 시원해지면 다시 산으로 올라가야겠습니다.
419역에 도착하니 07:30 정도 되었습니다.
오늘도 소나무숲길에서 시작을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며칠 전에 우이령 갈 때 보다 훨씬 힘이 덜 들었습니다.
그날은 우이동역에서 부터 시작을 했지만, 몇 번을 쉬었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찬바람도 솔솔 불고 햇빛도 거의 없고 그리고 몸도 많이 가벼워진 것 같네요.
보기 드물게 평속 4.4km가 나오는 것 보니까요.
조금 더 시원해지면 다시 산으로 올라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