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과 우이령
광복절 뒷날 대체휴일입니다.
마누라와 우이령 가기로 합니다.
10시쯤 집을 나와 4.19역에서 시작을 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점점 가을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