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누라와 마누라의 친구와 함께 둘레길을 가기로 합니다.
우이령에서 시작해서 안골까지 가기로 합니다.
꽤 많은 시간을 산에서 보냈습니다.
집에 오니 저녁 6시가 넘었습니다.
천천히 걸었지만 그래도 산행은 무조건 즐겁습니다.
23일에 한 번도 참석치 않은 어느 안내산악회에서 출발하는 백두대간길을 가기로 합니다.
다시 한 번 시작해보렵니다.
오늘 마누라와 마누라의 친구와 함께 둘레길을 가기로 합니다.
우이령에서 시작해서 안골까지 가기로 합니다.
꽤 많은 시간을 산에서 보냈습니다.
집에 오니 저녁 6시가 넘었습니다.
천천히 걸었지만 그래도 산행은 무조건 즐겁습니다.
23일에 한 번도 참석치 않은 어느 안내산악회에서 출발하는 백두대간길을 가기로 합니다.
다시 한 번 시작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