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다녀온 후 고질적인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인해서 며칠간 쉬었다가 오늘 좀 가라앉은 기분이 들어서
점심 먹고 집에서 나옵니다.
우이 역에 12:50 분쯤에 도착해서 출발을 합니다.
몸이 조금 무거운 것 같아서 점심 먹고 잠깐 나왔지만, 약간 쌀쌀한 날씨와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신나게 걷다오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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