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용두암,제주목 관아

4/20 비 오는 날 숙소 근처

오늘은 비도 온다고 하니 숙소 근처의 관광지를 돌아보기로 합니다.

 

 

용연 근처의 출렁다리

용연 공원에 아직 유채꽃이 남아있네요.

용연

역시 제주바람

용두암, 제 입장에선 별로 볼 것 없는데..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오네요.

추춧돌, 다른 곳에 발굴하다 나온 것을 이리로 옮겼다고 써놓았네요.

한라산

저녁에는 혼자서 그림 공부하고~

 

숙소를 처음 갔을 땐 좁고 많이 불편했지만 며칠 지나니 점점 익숙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