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짧게 걸었으니 오늘은 제대로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버스 타고 지난번에 마누라와 점심 먹고 끝낸 북촌리부터 걷기로 했습니다.
다녀와서 조금 쉬고 방파재까지 걷고 왔습니다.
아마 이날도 4만보가 넘었던 것 같네요.
제주 올레길, 참 매력있습니다.
어제는 짧게 걸었으니 오늘은 제대로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버스 타고 지난번에 마누라와 점심 먹고 끝낸 북촌리부터 걷기로 했습니다.
다녀와서 조금 쉬고 방파재까지 걷고 왔습니다.
아마 이날도 4만보가 넘었던 것 같네요.
제주 올레길, 참 매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