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에서 함께 산행 할 직원들이 오는 관계로 27일은 숙소 근처의 방파제 정도만 걸었습니다.
28일 오전에 직원들이 공항에 도착해서 모두 함께 영실로 가기로 합니다.
모두 6명이라 숙소 위층 직원의 승용차로는 작은 것 같아서 9인승 스타리아도 빌리고...
역시 전 직장 직원들과 같이 하니 산행도 빠르고 여러 가지로 편하긴 하네요.
그리고 어리목부터 하는 산행보다 영실에서 시작하는 게 훨씬 편안하고 조망도 좋고 해발도 높은 곳부터
시작이라 편하네요. 어리목-윗세오름-돈내코 갈때 어리목 시작이 좋을 것 같네요.
29일 성판악에서 백록담 산행은 29일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 때문에
다행히 30일에 자리가 많이 비어서 30일로 연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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