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을 시작하려니 어제의 산행으로 인해서 다리가 뻐근합니다.
그래도 산으로 가기로 합니다.
12 시 쯤에 집에서 나와서 국민대로 향합니다.
이틀 연속 산행을 하니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이 몰려 옵니다.
그래도 따가운 봄햇살 맞으면서 걸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내일은 둘레길을 가보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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